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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PI 발표, 기축 통화를 넘어선 제왕 통화로 금일은 미국 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전일 미국 증시는 이를 반영하듯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각 기관에서 발표한 6월 인플레이션 예상치는 8.6~8.9%로 지난 5월 발표된 CPI에 비해 높은 예상을 하는 모습이었다. 또한 부정적인 독일의 ZEW 경기기대지수와 유로화의 약세는 강달러를 심화시켰다. 금일 우리나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발표와 한은 총재의 연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 유로/달러 패리티, 그리고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국채시장 ▶ 미국 증시 - 다우 존스 :30,981.33p (-0.62%, -192.51p) - S&P 500 : 3,818.79p (-0.92%, -35.64p) - 나스닥 : 11,264.73p (-0.95%, -107.87p) - 러셀 20.. 2022. 7. 13.
소비자 기대 조사와 컨퍼런스 보드 고용 동향 지수 전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에서 6월 소비자 기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수요일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참고해 볼만한 설문 조사 결과였다. 여전히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게 유지되고 있어 전반적으로 경기 침체 우려를 높였다. 같은 날 발표된 컨퍼런스 보드(CB)의 고용 동향 지수 또한 신뢰성 높은 지수로 자세히 볼 만한 지수이다. 1. 확실히 꺾이지 않는 기대 인플레이션 11일 뉴욕 연준에서 6월 소비자 기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년 즉, 단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상승중이다. 또한 3년, 5년의 중기 기대 인플레이션의 경우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이 중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연준의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2% 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신용 대출에 대.. 2022. 7. 13.
美 증시, 고용 지수와 기대 인플레이션 이슈 체크 수요일 미국의 소비자 물가 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물가지수 발표 이후의 실적에 대한 우려와 달러화의 강세가 증폭되며 전일 3대 지수는 하락 마감했다. 또한 중국의 COVID-19 재확산에 대한 우려 부각과 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중단 등 유럽발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와 주요 이슈를 체크해본다. 1. 달러 인덱스 상승과 장단기 금리 역전 심화 ▶ 미국 증시 - 다우 존스 : 31,173.84p (-0.52%, -164.31p) - S&P 500 : 3,854.43p (-1.15%, -44.95p) - 나스닥 : 11,372.60p (-2.26%, -262.71p) - 러셀 2000 : 1,732.01p (-2.11%, -37.36p) ▶ 한국 관련 지수 - MSCI Kore.. 2022. 7. 12.
미국 6월 고용보고서 발표 및 시장 상황 분석 6월 고용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고용 보고서 발표 직후 채권 수익률은 폭등하고, 지수 선물이 떨어졌지만 시장은 패닉이 오지 않았다. 고용 보고서 자체는 좋았고 경기 침체 우려는 완화되었으나, 연준의 긴축 완화는 기대하기 어려워 불안정한 시장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다음 주 수요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와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실적 시즌을 기다려 볼 때이다. 1. 숫자로 보는 미국 증시 ▶ 미국 증시 - 다우 존스 : 31,338.15p (-0.15%, -46.40p) - S&P 500 : 3,899.38p (-0.08%, -3.24p) - 나스닥 : 11,635.31p (+0.12%, +13.96p) - 러셀 2000 : 1,769.48p (-0.01%, -0.13p) ▶ 한국 관련 지수 - 필라델피아 .. 2022. 7. 9.